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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와 4조의 차이 문서고(일본통신)

이번 한국 설명회 때의 발표 정리

1. 시작을 두가지 수치로 시작합시다. 10조와 4조 3000억.
2. 전자는 전성기인 80년대 후반의 일본 만화 시장 규모. 후자는 2015년의 만화시장 규모 
3. 만화시장 곧 망할거 같은 감소세. 하지만, 내부 사정은 조금 더 생각해야 함
4. 이중에서 단행본 판매 시장은 2조 3000억 정도 규모에서 이전과 비슷하게 유지중.
5. 줄어든 부분은 만화잡지 시장 - 점프가 630만부 발행하다가 200만부 밑으로. 소년 간간은 25만부 발행하다가 15000부 밑으로 급격한 추락 
6. 2000년대 들어서 출판사의 자구 노력이 강화 
7. 제일 큰 원인을 인터넷 등의 미디어 환경변화로 보고 여기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을 많이 함.
8. 의외의 곳에서 디지털 서비스의 싹이 트기 시작. 그것은 조그만 휴대폰 액정으로 페이지 만화를 컷 단위로 보는 서비스. 장르는 비엘과 티엘(틴에이지 러브) 
9. 에로 만화 상품을 사기 어려운 틈새시장에서 환영받고 확장
10. 이후 2014년에 스마트 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앱 서비스가 폭발적 확장
11. 코미코는 이 앱 서비스에 맞춘 세로 읽기+컬러+무료 서비스로 성공적으로 정착 
12. 용돈이 충분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무료가 특히 매력적. 바뀐 커뮤니케이션에 맞는 컬러/문법이 흥행이유 
13. 다만, 무료로 시작해서 유료화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으나 상당히 좋은 유료화 전환율을 보임. 
14. 유료화 전환 이후 크게 매출을 견인해주고 있는 작품들이 한국에서 수입된 작품들
15. 장르적으로는, 어린 여성 독자가 많은 코미코 특성상 [러브코미디 연애 드라마]가 파격적인 인기를 누림. 대원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종합 순위1위이자 가장 큰 매출 규모 기록. 씨앤씨 레볼루션의 [허니 블러드] [이미테이션]도 종합 2위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매출을 크게 견인 중.
16. 성인층 대상으로 한 코미코 플러스에서는 에로요소가 비교적 강한, 코믹 GT의 일련의 만화들이 인기몰이를 하기도 함. 초기 매출에 큰 견인요소로 작용함
17. 케이툰의 만화들은 심도있는 작품성을 가진 작품군을 보유하고 있어서 코미코 작품군의 위상을 올리는데 큰 공헌. 물론 매출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림. 
18. 다만, 남성 동성애물 – 비엘은 기대보다 낮은 흥행과 매출을 보임. 코미코 유저는 일반인-라이트 유저로서 비엘물은 일본 내부에서도 매니악한 장르이기 때문임. 
19. 외국의 작품에 대해서 흥미가 낮은 일본 일반유저 특성상 한국적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사극이나 동양풍 환타지, 무협등도 극히 흥행이 어렵다는 것이 판명. 
20. 코미코 서비스에서 한국 작품이 크게 흥행한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극히 우수한 번역과 현지화 작업 공정. 원래 게임관련 로컬 팀이 번역을 하면서 일본인이 보기에 전혀 위화감이 없는 우수한 번역과 수정작업을 실시. 코미코도 높은 코스트를 감수하고서도 이 작업을 실시해서 좋은 성적을 올림.


덧글

  • 명탐정 호성 2017/07/02 07:53 # 답글

    저도 코미코의 일본 진출과 성공을 위해 전자판 단행본(당연히 코미코)을 계속 지릅니다
  • dd 2017/07/02 10:51 # 삭제 답글

    으으.......... 정서, 문화 차이...... 하기 싫다!!!!!!!!!!! 정말루
  • 2017/07/15 23:3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warmania 2017/07/18 12:44 #

    안녕하세요. 이현석이라고 합니다.
    영간간은 그야말로 영지라서 표현영역에서 성인 취향을 많이 바랍니다. (야한걸 바란다는게 아닙니다)
    한국작가분들이 이전에 흑신이라든지 죽음이 두사람을 갈라놓을 때 까지 등의 하드한 그림이 들어가는 노선을 개척해두어서 그러한 진중한 만화들을 해주시길 바라는 분위기가 강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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