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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발표 만화관련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은 대략적으로 이런 흐름입니다..

1. 일본의 만화 업계는 50년간, 잡지에서 IP를 개발하고 단행본 판매에서 수익을 내는 체제를 유지함.

2. 이 체제는 대량의 잡지 판매를 통한 광범위한 독자를 전제하고 가능함. - 기본 100만 독자 

3. 이 체제의 가장 정점이 소년점프 650만 신화 (비공식 1000만부 - 전국 분산 인쇄로 인한 집계불가능) 

4. 이 체제가 90년대 후반부터 위기. 당시 10조원 규모이던 출판만화 시장은 현재 4조 3000억 정도까지 후퇴함. 

5. 다만 단행본 시장은 2조 이상의 실적으로 유지되는중 

6. 발표에 빠뜨렸지만, 단행본 시장은 유지되어도 종수의 증가와 잡지의 광고매체 기능 상실로 각 상품별 판매는 떨어짐

7. 원인은 당연히 휴대폰 보급으로 인한 오락문화의 이동. 

8. 남성 독자 대부분은 휴대폰의 게임시장으로 들어감. 

9. 일본만화의 문법 구조가 극히 어려워진 점도 한몫함. 진화론에서도 진화의 정점에 이른 개체는 쇠퇴가 발생함. - 자잘한 변수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짐. 일본 만화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디지털화 시도나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도입을 시도하나 어려웠음. 기본적인 이익 창출 구조가 출판에 기대는 것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

10. 2013년 기점으로 스마트 폰이 보급 - 이전부터 성장하던 전자만화에 큰 도약점 - 만화 어플리케이션이 속속 등장.

11. 현재는 주요 만화 IP회사들은 반드시 어플리케이션을 운용 중 .

12. 여기서 코미코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 전세계 2400만 다운로드. 국내 1400만 다운로드 이상. 월간 독자 300만 추정. 코미코의 성공 이유 - 작품 [리라이프]의 대성공. 일본에서 유일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만화 독서. 기존 출판에서 흡수못하는 인력을 광범위하게 흡수. 

13. 한국 만화들이 이 코미코에서 대 활약.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이미테이션,허니 블러드 등등.



덧글

  • 명탐정 호성 2017/06/19 18:11 # 답글

    그럼 저도 열심히 코미코의 단행본(전자판)을 질러서 영수증을 코미코 편집부로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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