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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전투영화(영화관련)

0. 악마를 보았다를 보았다고 했더니, 아는 선배가 추천해준 작품.
1. 김복남의 마지막 씬에서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블로그 보아 오신분들은 알겠지만 요즘 눈물이 늘어났어요)
2. 악마를 ...보았다에서 얻은 가슴속의 답답함 불편함이 많이 가시더군요.
3. [텍스트]란 그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유추해낼수 있을만한 동력을 얻을 수 있는가 아닌가로도 판단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4. 왠지 세련된 김기덕 영화를 만난 기분입니다.
5. 요즘 한국영화들은 흥행성이든지, 작품성이든지 대단한 경지에 오른것 같습니다. [아저씨]든 [김복남]이든요... 사실 [악마..]도 불편한 영화긴 하지만 대단한 영화이긴 하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이 영화...왠지 7,80년대에 나왔으면 빨갱이 영화라고 무진장 두들겼을것 같지 않습니까?


덧글

  • JOSH 2011/02/09 22:30 # 답글

    > 이 영화...왠지 7,80년대에 나왔으면 빨갱이 영화라고 무진장 ..

    평양성은 정말 감독 잡혀들어갈 영화예요.. 흐흐
  • 툰매니아 2011/02/10 13:18 # 삭제 답글

    오랜만에 글을 달아 봅니다. 최근에는 만화관련 특히 일본 만화계쪽의 글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동향이라던가 그런걸 좀 듣고 싶었거든요. 암튼 공모전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가장 큰 벽이라고 생각되는게 언어인데 말풍선의 대사의 경우 한국어로 써도 되나요? 당연히 일본 편집부에서 읽을 수 없다면 소용이 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저 말고도 일본의 만화 공모전에 도전하고 싶은신 분들도 있을텐데 방법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일본어를 전혀 못합니다.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배우긴 했지만 기억이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네요.
  • warmania 2011/02/10 14:29 #

    이제는 업무양도 그렇고 관련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금씩 조심스러워지지요. 불필요한 오해를 살경우도 많구요.

    일본의 공모전 관련으로는 한번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하는 방식이라든지... 만일 본인이 어마어마한 작화력이라면 모르지만
    기본, 일본은 만화의 내용과 연출력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실재로 스퀘어 에닉스 공모전의 원고들도 작화질이나 이런것 보다는 연령등과 연동을 해서 센스와 감각을 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야기 능력도 그렇고요) 반드시 내용은 일본어로 번역해서 보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혹여 스퀘어 에닉스의 잡지들 소년 강강(강철의 연금술사, 소울이터), 영 강강(흑신, 프론트 미션, 스모모모모모모, 사키), 지 환타지(흑집사), 강강 조커, 강강 온라인, 강강 이쿠사(전국시대, 삼국지만화등의 역사 전문지) 여기의 공모전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보내주시면 번역해서 보여드립니다. 다만, 이경우는 스퀘어 에닉스에만 보여주겠다는 단서가 붙지만요...

  • 툰매니아 2011/02/10 23:04 # 삭제 답글

    ㅎㅎ.. 빠른 답변 정말 감사 합니다. 저 역시 스퀘어 에닉스사의 잡지에 무척 매력을 느껴 가장 우선적으로 도전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30대로 나이가 좀 많은 편이라 다른건 몰라도 그림의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완성형이여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석님이 몸소 번역해서 보내주시기까지 한다니 뭔가 답답했던 부분이 해소되는것 같아 마음이 가볍습니다.
    현재 소년강강의 월례공모전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어느정도 완성이 되면 원고 전달 방법이라던가 루트에 대해 문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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