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그리고 문제

# 얼마전에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습니다.

# 저는 여객기를 타고 어딘가의 바다 상공을 날아가는 중이었는데...

#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을 하게되어서, 승객 전원이 몰살을 당할 위기에...

# 그런데 여기서 딱 시간이 멈추고, 다른 승객들이 하나도 안보이는 여객기 안.

# 아까까지 옆에 별말없이 앉아있던 사람이 말을 겁니다.

# 승객 [난 악마다]
# 나 [예?!]

# 승객 (종이를 하나 꺼내며) [계약서에 싸인해주면 넌 살아날 수 있다]
        [어쩌겠나?]
# 나 [...하아...]


- 뭐 대충 이러다가 잠이 벌떡 깼는데... 문제는 내가 계약서에 싸인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리고 그 계약의 구체적인 조건이 뭐였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 점... --;; 혹시 혼을 팔고 살아남는 계약을 해버린거 아닐까요... 으음... 안되는데...



by warmania | 2009/10/29 15:54 | 수양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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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중기.. at 2009/10/29 22:47
왜....그분이 거기로 갔을까요 ... 이토록 기다리는사람이 있는데 ....ㅜ.ㅜ
Commented by 이승해 at 2009/10/29 23:44
둘다 흉몽이군요 첫번째꿈은 가족중에 누군가 다치거나 사고당하는 꿈이고,두번째는님의 일중에 사기를당하거나 나를속이려 하는사람을 만날것같군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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