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7일
군바리 반응 -4 (우려하였던 반응)
徴兵制度のある韓国の一般人の男の子(いやオタクか…美少女フィギュアとかプレゼントされてるし)が嫌々ながらも軍隊に入ってシゴかれる話で、まぁ徴兵制度の中で描かれる青春物って感じなんだが、こういう漫画は久々なので面白いね。 징병제도가 있는 한국의 일반인 남자(아니지...오타쿠인가.. 미소녀 피규어 선물받고 있고...)가 마지못해 입대를 하게되는 이야기로서, 뭐 징병제도가 존재하는 나라의 청춘물이라는 느낌이지만... 이런 만화는 오랜만이라서 재미있었다.
単なるシゴキだけじゃなくて、実弾を使った射撃訓練や手榴弾投擲訓練なんかの描写もリアルだ。確かにちょっとでもミスすれば死人が出る訓練なんだから、おかしな事やってれば上官に半殺しにされても文句は言えない。学校の授業や普通のサラリーマンの仕事とは違う。실탄을 사용한 사격 훈련이나, 수류탄 투척 훈련 등의 묘사도 대단히 리얼하다. 분명히 조금이라도 미스를 하면 사상자가 나오는 훈련이니, 서툰 짓을 조금이라도 저질렀다간 교관에게 반죽어도 불평을 못한다. 학교 수업이나 샐러리 맨의 직장생활과는 차원이 달르다.
これ読んでると二年間の兵役をちゃんとこなしている韓国人はやっぱり凄いねぇ。勿論現実の韓国人の国民性はこれっぽっちも尊敬しないが、兵役があるってのはやっぱり良い事だな、日本でも是非やって欲しいもんだ。そうすればもう少しサヨク思想に走る馬鹿も減るだろうに。こういう漫画をテレクラ学者の宮台がプロデュースってのも皮肉過ぎる。もしかして全部ギャグでやってるとか無いよなーコレ。本気で読んで感動してるの自分だけだったりして…(´Д⊂ 이런 점을 생각한다면 2년간 군대를 갔다오는 한국인은 물론 대단하다, 물론 현실의 한국인의 국민성 같은거 쬐금도 존경하지 않지만... 병역이 존재한다는 것은 역시 좋은 일이야... 일본에서도 꼭 병역을 실시하고 싶다. 그렇게 한다면 조금 더 멍청이 좌익 사상에 심취하는 멍청이들도 줄어들겠지. 이런 만화를 전화방 취재같은 걸로 유명해진 미야다이가 프로듀스했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혹시 이거 전부 개그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니겠지?!
まぁ日本の自衛隊の方が、強制的に連れてこられて嫌々やってる人達じゃないから精神的には強いと思うけどね。出身者の話を聞いてると厳しい訓練の中でもふてぶてしく生きてる感じがあったよ。
自分も昔の職場には自衛隊出身者が何人か居たが皆凄かったなぁ。「俺は軟弱な○○師団だから… レンジャー部隊に居た○○の所に比べたら遊びみたいなモンだったよ」なーんて自嘲してる人が逆立ちで階段を駆け上がってったりとかな(゚Д゚)!! そのレンジャー部隊出身の人なんて見た目はCAGEのエロゲーのショタキャラみたいな人なのに、 小指一本でブン投げられたし…いい想い出です(´Д⊂
あっ、でも現代の軍隊って、肉弾戦に強い兵士は一部の特殊部隊を除いてあんまり育てる必要性無いらしいけどね。今は基本的にはハイテク兵器を使った電子戦が主体だからだって。夢が無いなぁ。勿論体力はどんな場所であろうと必要だけど。뭐 일본의 자위대 쪽이 강제적으로 입대한 것이 아니라 지원병으로 운용이 되니 정신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 출신자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엄격한 훈련 중에도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는 모양이다.
나도 과거의 직장에는 자위대 출신자가 몇명 있었지만, 모두 대단했다. '나는 약해빠진 00사단이라서...레인저 부대에 있었던 ##씨와 비교하면 뭐 그냥 노는 수준이었죠' 이런 소릴하는 사람이 물구나무서기로 계단올라간다든지 한다니까! 그 레인저 부대 출신 사람이 어떤 인간이냐 하면, CAGE의 에로 게임에 나오는 쇼타콘 캐릭터 같이 생겨먹은 사람인데도, 새끼손가락 하나로 날아간 적도 있고... 좋은 추억입니다... 아 그렇지만, 현대의 군대란 육체적으로 강한 병사는 일부의 특수부대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육성할 필요성이 없는 모양. 지금은 기본적으로 하이테크 병기를 사용한 전자전이 주가 되어있으니... 뭔가 로망이 없구만... 물론 체력은 어디서나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느낌이지만..
主人公が厳しい訓練に耐えかねて、訓練中に手榴弾を持って「何故自分達は、こんな所で毎日辛い思いをしながら青春を浪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と上官に詰め寄るシーンがあるんだが、上官はそんな主人公に対して「オマエらじゃなかったら誰がやるんだ? 今まではオマエらの父親や先輩達がこの国を守ってくれてたのに、自分の番になったらお前は逃げるのか? オマエらはタダ乗りしたいのか!?」と窘めるシーンも良かったね。
あー、自分は親や先輩達にこの国を守って貰ってたなんて意識全然無いもんな。国の為にと戦う人達を 「上層部のプロモーションに洗脳されて踊らされて、自ら死にに行く馬鹿」よばわりする知識人共は全員死ねばいいと思うし、愛国心とか言うとすぐ「男性上位社会の復権を夢見て、にわか愛国者になるネットウヨ」とか言い出す糞フェミ共は全員沖縄の米兵にレイプされてくれ。いやマジで(・∀・) 주인공은 엄격한 훈련을 견디면서, 훈련중에 수류탄을 가지고 "왜 우리는 이런 데서 고생을 하면서 청춘을 낭비하지 않으면 안됩니까?"라고 상관에게 대드는 씬이 나오는데, 상관은 그런 주인공에 대해서 "너희들이 아니면 누가 하지? 지금까지는 너희들이 아버지, 선배들이 이 나라를 지켜주었는데 니 차례가 되니까 도망가고 싶은거냐? 네놈은 그럼 무임승차를 하고 싶다는건가!!" 라고 윽박지르는 씬이 좋았다. 아아... 뭐 나는 아버지나 선배가 이 나라 지켜줬다는 의식은 전혀 없다.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인간들을,"상층부의 프로모션에 세뇌당해서 춤추고 있는 피에로, 지발로 죽으러 가는 바보"라고 경멸하는 지식인 놈들은 다 죽어버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애국심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면 "남성 상위 사회의 복권을 꿈꾸면서 애국자를 표방하는 인터넷 우익"이라고 몰아세우는 개똥같은 페미년들은 전원 오키나와의 미군에게 강간당해버리면 좋겠다. 아니 진짜루!
後になってこの鬼教官に励まされたり、兵役の決まった息子に親父が酒を注ぐところとかも良かった。やっぱり向こうの人にもこの二年間の兵役が通過儀礼って感覚を持ってるんだなぁ。今の日本が無くした物は正にコレかも…。그리고, 이 엄격한 교관에게 다시 격려를 받는다든지, 군대가는게 결정된 자식에게 아버지가 술을 따라주는 장면도 아주 좋았다. 역시 바다건너 저편의 인간들은 2년간의 병역이 통과의례적인 의미를 가지는 모양이다... 지금 일본이 상실한 것은 바로 이런 것일지도...
# by | 2006/05/27 12:38 | 만화관련 | 트랙백(1)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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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바리!(軍バリ!) - 이유정/이현석
일본의 주간지 <영매거진>에 연재되고 있는 <군바리>는 제목처럼 한국의 군대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징병 제도가 없는 일본의 독자들에게 있어서 이런 군대를 소재로 한 작품은 매우 특이한 것일 수 있는데, 실제로 일본에서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바리>는 김진이라는 자유분방하게 살던 청년이 군에 보병으로 입대해 한 명의 군인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권은 김진이 군에 입......more
이미 정신상태가 그 모양이니 저런 식의 황당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겠죠.
NOT DiGITAL
참고로,한국 사회 전반은 일본육군사관학교를 3등으로 졸업하고 일본군 중위로 있었던 박정희가 대통령되면서 아주 강력하게 군사화됩니다. 박정희는 사회 전체가 군대 처럼 되는 이른바 '병영 사회'를 꿈꿨거든요. 특히, 그 병영사회의 모델이 일본제국이었지요.
한국 학교의 기본 구조를 보면 군대의 복사판이지요. 운동장은 연병장이고 구령대는 사열대지요. 학교 교장이 있는 바로 그 자리에 대대장실이 있지요.
박정희는 일본제국이 조선인과 일본 국민에게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세뇌시키던 '교육칙어'를 그대로 모방해서, '국민교육헌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학생들에게 강제로 달달달 외우게 했지요.
어찌보면,20세기 이후 한국은 일본의 축소판일지도 모릅니다.
백날 일본 욕해봤자 한국 사회 구석구석 보면 일본으로부터 파생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허탈하지요. 일제의 잔재 청산은 일본 건물 부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한국 사회의 강한 국가주의는 일본으로부터 유래된 것이 많다. 한국 보수우익이 친일파를 뿌리로 하고 있는것과 무관하지 않지.
어떤 일본 할애비는 한국인들이 야구장에서 때거지로 일어나 국민의례를 하는거 보고 옛날 일본제국시대가 생각난다고 하더구만. 야구장에서 애국가 나오는 민주국가는 미국하고 한국 뿐이라지? 미국이야 서양에서 국가주의 제일 심한 나라고. 그게 바로 이라크 침공의 원동력이 됐지만.
뭐 전 역사는 청산의 대상이 아니라 기억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두고 책임자의 사과와 반성이 어쩌고저쩌고, 보상이 어쩌고저쩌고 떠드는 문제보다 이를 사회적으로 어떻게 기억하느냐는 문제가 훨씬 중차대한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더군다나 우리 사회에는 자기 취향에 따라 특정한 부분을 가능하면 가타부타 무시하려는 헤게모니가 여전히 강력하게 군림하고 있죠. 위엣분들이 비난하는 박통의 경우도 공과를 아울러 생각해 봐야겠지요. 개인의 성향이 정치적인 것으로 치환되는 경우의 논리비약은 근거를 가지지 못하면 단지 배설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정치적인 것은 흔히 더러운 것으로 각인되는 한국의 현실에서 정치/외교적으로 민감한 문제는 항상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ㅡ.ㅡ;
보통국가론이나 헌법개정을 옹호하는 내용이 자주 보여 불편합니다.
(그나저나, 이글루에서 로그인 않고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수준이 확실히 떨어지네요.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서 주인이 나오기 전에 냅다 도망가는 초딩들 같아요. ^^)
전쟁론은 거의 우익의 필독서 같은 것인데.
유감스럽게도 이 만화도 일본 우익의 필독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근데요, 공과 과를 같이 보는 것과 공과 과가 서로 상쇄되어 없어지는 것은 다릅니다.
박통의 경우에 공이 있더라도 그 공이 과를 없애지 못한다는 겁니다. 박통의 독재정치와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회 전체의 군사화, 극우주의는 엄연한 사실입니다.
징병제를 국민을 통제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싶다는 의도가 일본 우익들로부터 보인다. 아직 정신 못차렸다는 생각이 든다.
- 저도 우려한 부분입니다만, 밑에서 보시듯이 올라오는 대부분의 의견은 우익의 논리와는 다른 부분에서의 접근이 대부분입니다. 이 만화는 아직 한권이 달랑 나왔을 뿐이며, 진짜 한국의 군대의 여러 부끄러운 면모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등은 다루지도 않았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우익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사람들은 아직 그다지 제대로된 인간 대우를 못받는 것이 현실이니...
박정희는 분명히 범죄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한 독재자 입니다. - 이것은 분명히 합시다. 다만, 이사람이 해놓은 여러가지 공이 많다는 점도 간과는 할 수 없습니다. - 이게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공을 평가는 하되 제2의 박정희 탄생은 절대로 피해야 할 문제라는 점입니다.
> 일본제국 시대의 광기를 욕하면서 정작 자신은 일본제국의 가치관을
> 그대로 답습하는 한국인의 모순.
동일한 행동도
정도의 차이이고 개념의 차이이겠지요.
타인을 침략할 정도의 강한 무력과 의지를 가진 자가
파시즘, 민족주의로 국민의 애국심을 결집시키고 이용하는 것은 문제이지만,
약자의 경우는 그 집단의 방어와 생존을 위한 수단 이상의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식칼 가지고 남을 찌르느냐 요리를 하느냐의 정도?
우리가 베트남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에 파병하고 별로 죄책감 못느끼는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양민학살 아십니까?
인간의 일생 70여년간 인간은 좋은일도 하고 나쁜일도 하는데,인간의 집합인 국가가 수천년간 타국이나 타민족에 피해를 한번도 안줬다고 생각하세요? 약자라고 타국에 피해를 안주는게 아닙니다. 단지 그 국력의 차이로 인해서 강대국 보다 피해의 강도나 횟수가 적을 뿐이지요.
광신적 애국주의를 조장하면 정상적인 판단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황우석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을껍니다.
우리가 일본제국의 광신적 애국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광신적 애국주의가 본질적으로 엄청난 모순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국심은 중요하나 광신성이 가미되면 문제가 많습니다.
자기 이익에 자기 좋은 말만 하고싶어하는 건
어느 사람이나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한국이 더 심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드는군요.
힘에 맞는 양심의 목소리가 있느냐의 문제인데,
한국은 독재의 반발로 이것이 해소되어 왔고, 아직 양호한 정도라 봅니다.
애초 우리나라는 국민단합하고는 거리가 먼 나라라서...
앞으로도 계속 다른 목소리는 나올 겁니다.
오히려 문제는, 열광적으로 몰아가는 애국주의가 아닙니다.
생활이 각박해 지면서 조용히 진행되는 양심에 대한 외면과 수구화입니다.
민주화와 양심고백은 필연적으로 사회를 흔드는데,
최근 성향은 많은 국민들이 '먹고사는 거와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는
약자의 생존이나 그릇된 약육강식은 눈감고 넘어갈 수 있다'고
하는 입장이 강해지는 것 같더군요.
님의 그런 태도 역시 광신적 원칙주의나 교조주의에 속하는 태도라 생각하기 때문에요.
싸우자고 대들면, 상대방도 님같은 태도로 반발하고,
서로 방어적이 되어 자기 이익(생존)을 앞세우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이야기를 다시 돌려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답이라면,
누구도 깨끗하게 진흙탕에 발 안디디고 살 수 없습니다.
저는 종교를 가지지 않는데, 그것은 그 종교의 이상을 믿으며
동시에 받아들여야 하는 역사와 어둠을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인의 자식으로 태어났거나, 죄를 지은 나라의 국민으로
태어났으면 그에 따른 일정부분의 책임은 감수해야 하겠지요.
잘못 태어난 죄랄까요?
그걸 없었다고 할 수 도 없는 거고,
완전히 없애자고 날뛸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극단은 현재 미국같은 꼴이겠군요.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광신적인 애국주의라고 말씀하신다면...
더 험한 꼴을 못보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어날 지경에 이르는 레벨에 이른다면 개탄하겠지만요.
감정이 심할 때도 그런 일은 없었고,
그게 이 사회의 양심레벨을 보여주는 예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킨헤드같은 극단주의자가 나올 확률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만, 타 선진국 만큼은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그것은 +(플러스,긍정적인) 부분의 애국주의와 분리하여
-(마이너스,부정적인) 부분의 애국주의의 문제로 보셔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 경계하면서 견제해야할 부분입니다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국은 순수성을 떠나
자기 이익과 결부되며 추악한 방향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서는 방식을 님과 같은 식으로 접근하면,
결국 양자 세력이 싸우는 수순 밖에 안됩니다.
뭐 여기서는 이렇게 글 쓰고,
다른 이번 가나평가전 때 무개념으로 날뛴 응원단 관련 글에서는
'지랄맞은 애국주의로 어쩌구~ '하는 댓글 답니다.... -_-;
남의 집에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