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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희망이 되어줄께



[정보]간만에 절대로 가봐야 할 만화 관련 전시전이! 만화관련

http://otomo-gengaten.jp/

두둥...만화[아키라]로 일본 만화 작화/연출 분야에 혁명을 일으킨 사람 중 한분인 오오토모 카츠히로 선생 원화전 개최...

4월9일부터 5월30일까지...

같이 일하는 작가분들 같이 가자고 꼬셔야 할 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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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매드 하우스 김현태씨 인터뷰 - 절절히 가슴에 와닿는 인터뷰 만화관련

http://prica.gameshot.net/index.php?document_srl=48902

특히 이분의 케이온에 대한 평가는, 지금 출판 편집 현장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케이온에 관한 평가, 오타쿠 시장의 지나친 확산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 정곡을 찌르고 있군요.

간만에 감명깊은 인터뷰입니다.

추가:
# 하지만, 다들 그러면서도 어쩔수 없이 오타쿠 시장에 관심을 지니는 이유는, 이 시장이 정말 특정한 코드만 맞춰주면 팔려버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착각하면 안됩니다. 오타쿠 시장은 20-30만 히트를 기록하기는 쉽지만 그 이상의 히트를 기록하는 작품을 만들기가 어렵기로 유명합니다) 

# 즉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준선이 분명히 보인다는 점이지요. 가장 이상적인 모델로 뽑히는 것은, 오타쿠들을 기반으로 일단 포석을 깔고 이를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내용으로 무장을 하는 것이지만, 이건 에반게리온과 같은 특출난 케이스이고 대단히 어려운 모델입니다.

# 진격의 거인이나 타케히코 이노우에의 만화들 같이 일반인들만을 의식하고 만화를 만드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 여하튼 이것도 결국 오타쿠 세대문제와도 겹치는 것 같은데, 오타쿠 0세대나 1세대 분들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보급과 에반게리온 히트 이후로 시장에 유입되는 오타쿠 3세대를 저도 별로 곱지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이들은 다른 명칭을 부여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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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설날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수양록

민족의 명절 설날입니다.
바다 건너에서라도 여러분이 새해에는 복많이 받아 부디 좋은 일만 계시고, 설령 나쁜일이 있어도 잘 슬기롭게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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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웹툰 규제에 대한 성명문 만화관련

‘만화’가 사라지면 ‘학교폭력’도 사라지나?
 
조선일보, 방심위는 악의적 ‘웹툰’ 보도와 표현의 자유 침해를 중단하라!
바람직한 만화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조선일보가 1월 7일자 ‘열혈초등학교, 이 폭력 웹툰을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한데 이어, 9일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웹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청소년의 접근을 제한하겠다고 밝힌 최근의 사태에 대해 만화인들은 크게 우려한다.
 
조선일보는 주요포털에 연재되는 340개의 웹툰 가운데 학원폭력물이 11개(0.03%)라면서 이 가운데 2편(0.005%)의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웹툰을 보며 폭력의 방법을 학습하고, 폭력을 조장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면 조선일보 인터넷 판인 조선닷컴(www.chosun.com)에서 ‘웹툰’을 검색해보면 1월 9일자에 ‘인기 절정의 웹툰 대표 작가 3인을 만나다’라는 기사가 나오는데, 같은 작가와 같은 작품에 대해 매우 호의적으로 다루고 있다.
도대체 어느 것이 조선일보의 진실인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스스로 모순에 빠지면서까지 ‘마녀사냥’식 왜곡보도를 한 점에 대해 조선일보는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길 바란다.
 
조선일보의 보도가 나온 지 이틀 만에 모니터링 강화와 제한 조치를 발표한 방심위의 성급한 판단에도 우려를 표한다. 우리 ‘만화인’들은 방심위의 이번 조치가 만화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후퇴시키고, 웹툰에 대한 국민들의 애정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급기야 포털 사이트 ‘야후’는 「열혈 초등학교」를 최근 연재분을 빼고 지우기 시작한 데 이어 1월 10일 14시 50분에 급기야 귀귀 작가에게 연재 중단을 통보했다. 한국만화 100년의 역사 가운데 90년 이상 만화 창작자들을 옥죄어 온 검열의 악몽과 망령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학원폭력과 그로 인한 피해 학생의 잇따른 죽음에 대해 우리 ‘만화인’들도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일말의 비통함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학교폭력의 원인이 마치 만화인양 매도하는 조선일보와 방심위의 행태는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전형적인 희생양 찾기와 마녀사냥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거꾸로 묻고 싶다. 만화가 사라지면 학원폭력도 사라지는가? 청소년 문제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서부터 해결방안을 찾아야지 만화 한 두 편에 책임을 묻는 것은 침소봉대를 넘어 왜곡이자 오도이다. 원인을 잘못 파악하여 엉뚱한 처방을 내어놓음으로써 도리어 학교폭력을 온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 심히 염려스럽다.
 
지난해 말 만화진흥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우리 만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개선되고, 만화문화와 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 작은 디딤돌을 놓았다 여겨지는 마당에 발생한 이번 사태에 대다수의 ‘만화인’들은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 침체되어 가는 시장 환경에서 한줄기 빛처럼 등장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만화문화를 꽃피워 온 우리 만화를 일거에 무너뜨리는 우를 범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는 벼룩을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어리석은 행위가 될 것이다.
 
우리 ‘만화인’들은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마치 일부만화가 그 원인인 것처럼 재단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를 빌미로 ‘표현의 자유’가 침해받고 우리 만화의 경쟁력이 위축될 것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우리 만화계와 창작자, 독자가 스스로 규제하고 자정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바른 인터넷 만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당사자 간의 논의와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한 자리가 마련된다면 우리 ‘만화인’들도 기꺼운 마음으로 동참하고 앞장설 것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만화에 대한 ‘마녀 재판식’ 여론몰이가 이어진다면 우리 ‘만화인’은 끝까지 싸워 나갈 것임을 대내외에 천명한다.
 
2012년 1월 10일
 
(사)한국만화가협회 / (사)우리만화연대 / (사)한국카툰협회 /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여성만화가협회 / 젊은 작가모임


: 주호민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이전의 도쿄도 규제 조례관련 포스팅의 주소도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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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관련]방사능 측정기(가이거 카운터) 구입 수양록

# 아마존에서 13000엔 가량 하는 방사능 측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러시아 산이고, 주변분들도 상당히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 이 모델입니다. 사자마자 회사안을 측정해보았습니다. 정상 측정치가 나오는군요. 다행이랄지... 다만, 에어콘 환기구에 가져가면 물론 정상수치 안이긴 합니다만 책상주변2배가 나오는군요... 으흐...

# 가격이 원래 6만엔이 넘던 물건인데, 요즘은 에스테 화학의 에어 카운터 같은 염가모델이나 다른 측정기가 많이 나왔는지 가격이 13000엔으로 떨어졌습니다. 이게 희안한게 일본 기업 안에서 이런저런 염가판 카운터가 나올만한데 안나온다는 건데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루머로는 일본정부가 카운터 수치를 일부러 낮게 해달라고 기업에 요구했다가 거절당하기도 했다고 그러고... 

# 오늘밤에 집에가면 구석구석 다 측정해볼 생각입니다. 이걸로 물론 음식물 안에 구체적인 방사능 물질 측정까지는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표면의 방사능 오염정도라고 알고 있구요. 

# 오늘 다케다 교수라고 반 원전파 교수분의 이야기로는 의외로 아키타 현의 농산물과 수산물은 괜찮다고 그러시던데... 생각보다 시즈오카보다 서부에 위치한 아이치 현 농산물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특히 해산물은 아키타 산 쪽은 오히려 에히메 등지보다 낫다고 그러는데... 여러모로 참 주의를 많이 기울이고 살아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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