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가장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블루레이 타이틀은, [밴드 오브 브라더즈] 와 [블랙호크 다운]그리고 [세븐]입니다. - 네, 앞의 두영화는 한국에서 이미 나왔죠. 이 두 타이틀은 DVD도 가지고 있다가 처분하거나 누구에게 주거나 해서 가지고는 있지 않습니다.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죠.
근데 최근 세븐은 결국 블루레이를 기다리지 못하고 최근에 나온 DVD판을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
더구나 어제는 공부하다가 잠시 오프닝만 볼려고 돌렸다가 결국 끝까지 다 봐버리고 말았다는... --
두장으로 이뤄진 이 DVD는 자켓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겉 껍질의 디자인은 아주 좋습니다.
자켓 겉껍질 안의 본체는 영화 안에서 등장하는 범인의 노트를 본 뜬 디자인입니다.
한번 펼치면 이렇게 여러가지 DVD 데이터가 씌여져 있습니다.
완전히 펼치면 이런 모양입니다. 왼편이 본편 영화 디스크, 오른편이 여러가지 특전 영상이 수록된 디스크입니다.
어떻게보면 섬뜩하달수도 있는 그런 디자인...
그리고 디스크 안에 수록된 특전 영상관련 이야기를 좀 드릴려고 합니다.
스포일러성 글 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접어둡니다.
아 참, 일단 영화 세븐에서 나오는 일곱가지 대죄는 이런 것입니다.
탐식(Gluttony), 탐욕(Greed), 나태(Sloth), 음란(Lust), 교만(Pride), 시기(Envy), 분노(Wrath)
결국,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건...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 연옥이라는 이야기일까요....특전 영상 안의 다른 결말들...